태국 홍수 현장보도를 위해 한국에서 대규모 취재 인력이 파견되었습니다.

특히 방콕 침수 예상설이 전해지면서 일부 언론은 현장취재 없는 과장보도로 태국에 가족을 둔 한국인과 태국 여행계획을 세운 관광객들을 불안케 하였다.

한태 교류센터는  KBS, MBC, YTN 등 주력 방송사를 포함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의 방콕 취재인력이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였으며, 방콕법인에서는 대표와 법인장이 MBC 하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 KBS 1 라디오의 ‘라디오 정보통신’등에 출연해 현지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