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중심부 센트럴월드에서 열린 "POWER OF LOVE" 콘서트는  태국의 근로자, 불우아동  후원을 위해  모두 자비로 참가한  자선행사로 한류로  달구어진  태국속에   크리스찬  문화 ,예술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리스찬 미술가들의  소중한 작품들이  샌탄월드 1층에 전시되어  보름간  태국인들에게  한국 크리스찬 미술가들의  훌륭한 솜씨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문화선교단 ART KOREA(대표 홍광표) & GTN의 소속팀들인     비보이  맨토 ,총망 받는 팝 바이올리니스 해나리양의 파워풀한 연주등 다양한  크리스찬 맴버들의 개막 무대로 여러 방송과 신문등 태국 언론의 관심을 받았고 태국인들에게  한국 기독 예술인들의  태국에 대한  사랑과 달란트를 보여주는 은혜의 행사를 가졌다  .모든 수익금은  태국 근로자 가족을위한 성금으로 전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