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GTH `꾸언믄호, Hello Stranger’ 영화공동제작

GTH 영화 공동 제작 및 촬영지 투어 유치

태국 영화 Hello Stranger’ GTH와 공동제작
포비아 등으로 유명한 반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GTH와 KTCC가 공동제작 하였다.
95%이상 한국에서 촬영이 된 첫 풀로케 태국영화로 KTCC는 한국에서의 제작관련 제반사항을 제작 진행하였다. 이 영화는 8월 개봉후 2010년 태국에서 개봉된 태국영화중 전체 흥행 1위를 기록함으로써 태국영화사를 다시 쓰게 됐다. 또한 영화 개봉후 시작된 배우들과 함께 이뤄진 촬영지 투어에서 수천명이 계약을 해 한국여행 붐을 이루는 계기로 작용했다. KTCC는 한국에서 촬영된 태국영화 3개중 `우연’에 이어 `Hello Stranger’를 제작해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와 한국관광지를 태국에 홍보하는 산파역할을 도맡았다. 1년전 17만명인 방한 태국인은 2010년 26만명으로 껑충 뛰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