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병진 부부가 태교 여행을 위해 태국을 찾았다.

2009년부터 코창,코사무이 등 부부 동반으로 해마다 태국을 찾고 있는 ‘태국 마니아’ 이병진 부부는 이번엔 방콕-파타야의 럭셔리 호텔을 이용하는 휴식형 여행을 택했다.

이병진 부부는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방콕의 최고급 페닌슐라호텔과 환상적인 시뷰를 자랑하는 파타야 쉐라톤 호텔에서 묵으며 소문난 맛집 탐방과 마사지 등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이들 부부가 페험한 프리미엄 럭셔리 투어는 차량,식사,관광코스 등이 한층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된것으로 한태 교류센터(KTC)여행사업부 해피타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