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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기업인들 인공지능(AI) 쓰는 직원 원한다

조회수 : 14806 2024.06.27

 

*chatGPT

 

국 기업인들은 AI를 활용하는 직원 채용을 선호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링크드인이 공동연구한 것을 6월 24일 방콕포스트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태국 기업 리더의 74%는 AI 기술이 없는 직원을 고용하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이는 전세계 평균 66%보다 높은 수치로,  태국에서 AI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태국 카시콘연구센터는 인공지능(AI)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태국 서비스 부문에서 기술에 의해 대체될 위험이 높은 직원은 4% 미만이라고 발표했다.

골드만삭스는 AI에 대한 2022년 투자액은 919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2030년까지 연간 2,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AI 도입으로 전 세계적으로 최대 3억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읽을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태국 카시콘연구센터는 태국의 서비스 부문은 국가 GDP의 52.4%를 차지하며, AI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부문으로 내다봤다.  당장은 28만 명의 직원, 즉 해당 부문 전체 직원의 3.5%가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그 영향이 크지는 않지만 AI의 위험은 서비스 부문 GDP의 34.7%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도 분석했다.

건설 분야(위협받는 노동자 9만 명)나 주거 건설(18만 명)과 같은 직업은 AI로부터 낮은 위험에 직면한 반면, 금융(2만 9천 명) 및 전문 서비스(9만 5천 명)와 같은 산업은 더 취약하다고 예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링크드인은 태국의 지식 노동자 중 92%가 현재 직장에서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평균인 75%보다 훨씬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또 태국 기업 리더 91%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회사가 AI를 도입해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또한 세계 평균인 79%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나타났다.

AI 기술과 업무 경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태국 리더의 90% (전 세계 71%)는 더 경험 많은 직원보다 AI 기술을 가진 직원을 선택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