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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부자는 영원한 부자, 태국 최고부자는?

조회수 : 3231 2025.07.21

태국 최고 부자는 누구?

포츠 드링크 레드불 회장이 태국 갑부 1위를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표된 포브스에 따르면, 레드불의 공동소유주 찰럼 유위디야(Chalerm Yoovidhya)가 올해 순자산 445억 달러(약 61조8천억원)로 태국 최고 부자에 올랐다.

농업, 식품, 소매, 통신, 에너지 등 거의 모든 산업을 아우르며 2022년까지 다년간 1위를 지켰던 CP그룹의 체라와논 가문은 2위에 머물렀다.

 

레드불 찰럼 유위디야의 자산은 삼성 이재용 회장의 131억 달러의 3.4배 수준이다.
레드불은 최근 몇 년간 글로벌 매출이 급등하고, 유럽(오스트리아) 파트너 지분 재정비 등으로 인해 자산이 크게 증가했다. 전 세계에서 레드불만 130억 캔을 판 것으로 알려졌다.
2위인 CP그룹의 체라와논 형제(Chearavanont brothers)의 자산은 357억 달러였다.

 

*방콕포스트 참조

 

포브스에 따르면, 태국 50대 부자 가문의 상위 3명 자산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자산 합계는 11% 이상 상승한 705억 달러에 달했다.

유위디야 가문의 자산은 전년 대비 85억 달러 증가했다.

2위 체라와논 형제는 자산이 23% 증가했다.

에너지 및 통신 재벌 사라트 라타나와디(Sarath Ratanavadi)는 5위에서 3위로 상승하며 2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게 됐고, 이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81세의 맥주·주류·부동산 재벌 차로엔 시리왓타나팡디(Charoen Sirivadhanabhakdi)는 일부 지분을 자녀 5명에게 이전했음에도 창립자로서 자산이 계속 본인 명의로 유지되어 40억 달러로 4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센트럴 백화점과 쇼핑몰에서 주로 수익을 올리는 치라티왓(Chirathivat) 가문은 86억 달러로 5위를 차지했으나, 소비 심리 악화로 소매 업계가 영향을 받아 자산이 전년 대비 13% 줄었다.

탁신 전 총리는 21억 달러로 11위에 올랐다.

거의 수십 년째 바뀌지 않고 있는 태국 부자들과,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들의 재산이 계속 늘고 있는 것을 보면 ‘태국 부자는 영원하다’는 인상을 준다.<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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