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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누르면 털린다. 태국 사이버사기 강력경고

조회수 : 1065 2026.01.21

https://youtube.com/shorts/U5b3WifWbYQ?si=AkIViDpq7OJU5BBG

태국 사이버범죄수사국이 세금 환급을 미끼로 한 사기 이메일이 급증하고 있다며 1월 20일 강력한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태국은 매년 3월 31일을 기준으로 연례 세금 신고 기간이 마감되는데, 이를 노린 사이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겁니다.

태국인은 물론 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까지 무차별적인 표적이 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기범들은 태국 국세청(Revenue Department)과 eForm Thai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을 사칭해 악성 링크 클릭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빠른 세금 환급을 약속하거나, 마감 기한이 임박했다며 긴박감을 조성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이 가장 흔하다고 합니다.

이들은 정부 공식 안내처럼 보이도록 로고와 문구를 교묘하게 사용하고, 아직 지급되지 않은 세금 환급금이 있다며 링크를 클릭해 정보를 확인하거나 환급금을 청구하라고 유도합니다.

이에 따라 당국은 긴급성을 강조하는 표현이나 ‘환급’을 위한 링크, 기한을 놓치면 불이익이 있다는 등의 위협성 문구가 포함된 메시지에 대해 특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태국 국세청은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인정보 입력 링크를 보내는 일은 절대 없으며, 비밀번호, OTP 코드, 은행계좌 정보 등을 요구하지도 않는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어제도 전해드렸듯, 방콕의 경우 전체 범죄율은 크게 감소한 반면 사이버 범죄는 약 20%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상적인 세금 환급 정보는 반드시 국세청 공식 웹사이트나 승인된 플랫폼을 통해서만 확인할 것이 강력히 권고됩니다.(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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