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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누틴 총리 발렌타인 혼인신고

조회수 : 279 2026.02.13

태국 아누틴 총리가 발렌타인데이 혼인신고를 했다.

아누틴 총리는 발렌타인데이 하루전인 2월 13일 오전 방콕 두싯구청을 방문해 20세 연하의 연인 '자' 타나논 니라밋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2번 이혼한 아누틴 총리의 세번째 법적 결혼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아누틴 총리가 타나논이 운영하는 커피숍을 자주 방문하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정부청사에서 언론에 공식 석상 데뷔를 했으며, 한국 방문을 포함 이후 주요 행사에 늘 동행해 왔다.

타나논 니라밋은 남부 라농주 출신으로 태국의 명문 탐마삿 대학교를 졸업했다.

재학 시절 축구 대회의 고적대장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라농의 유명 카페인 '자자 커피(JaJaa Coffee)'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콕에 현대적인 시노-포르투갈 양식의 카페 '자리스타(Jaristaa)'를 열어 고향 특산물인 캐슈넛을 활용한 '큐큐(Kyu Kyu)' 메뉴 등 지역 식재료를 강조한 메뉴로 유명하다.

아누틴 총리는 이날 두싯 구청 관계자들을 사저로 초청해 혼인신고 절차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딸 나이야팍과 아들 세라니, 그리고 내무부 차관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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