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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유랑단, 태국 방콕서 비빔밥 홍보와 나눔 활동

조회수 : 9605 2011.05.04

전 세계에 우리의 대표한식 비빔밥을 알리기 위해 조직된 '비빔밥 유랑단'이 태국을 방문했습니다.
비빔밥 유랑단의 단장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를 비롯한 비빔밥 유랑단은
지난 27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주요인사 및 빈민가를 방문해 비빔밥을 홍보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태 교류센터(KTCC)는 한국촬영 태국영화 '헬로 스트레인저(꾸언믄호)'로
태국에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화배우 능티다 소폰양(닉네임 누나)의 드라마 촬영장에
유랑단을 안내, 비빔밥홍보를 지원했습니다.
이어 KTCC 홍지희 방콕법인장은 이어 방콕 에카마이의 반행쾀락의 어린이들을 유랑단과 함께 방문,
1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비빔밥을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비빔밥 유랑단은 태국 영화배우 외에도 최영석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 및 금메달 리스트와도
비빕밥 행사를 가져 현지에서 큰 주목을 끌었습니다.
한국의 각 언론들도 비빔밥 유랑단의 태국활동에 관하여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습니다.

 


< 비빔밥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빔밥 유랑단 >

 


 < 비빔밥 시식을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어린이들 >

 


< 비빔밥 홍보에 가세한 태국 최고 여배우 누나(가운데)와 KTCC 홍지희 방콕법인 대표이사(왼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