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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한류열풍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준 9월 18일 "태국 커버댄스 페스티벌"

조회수 : 9886 2011.09.20

 

세계 여러나라에서 한류의 열기를 확인하는 커버댄스 로드쇼가 18일 태국 방콕에서도 열렸습니다.
한국방문의 해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이 주관하는 이 행사의 태국주관은
한태 교류센터(KTCC)가 맡아 방콕 중심부의 시나카린 위롯대학의 실내홀에서 진행됐습니다.


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114팀이 온라인 유투브를 통해 신청해 이중 18팀이 이날 최종 예선을 벌였으며,
최종 한팀이 선발돼 오는 10월 경주에서 세계 각국 참가자들이 벌이는 결선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행사시작 2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참가팀들이 속속 도착,
입상을 위해 마지막으로 춤을 점검하는 장면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한국방문의 해, 서울신문, 한태교류센터(KTCC)와 태국쪽 미디어 스폰서인 GMM 그래미사는
행사에 앞서 태국언론을 대상으로 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태국언론들은 전세계적으로 커버댄스 대회를 여는 취지의 배경 등을 주로 질문했습니다.


최종 예선은 MBC TV의 특집프로 제작과 함께 개그우먼 김신영의 사회와
태국에서 유명한 2PM이 전문가들과 함께 심사를 맡았습니다.
한태 교류센터에선 방콕법인의 홍지희 대표이사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했습니다.


시나카린대학 실내홀은 350석의 메인홀, 150석의 출연자대기실 등이 발디딜 팀이 없었으며,
통로에도 100여명이 자리를 잡는 등 총 700여명이 최종예선을 관람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국 K-POP 가수들 뺨치는 전문의상과 화려한 춤사위로
`진짜 못지 않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대단한 실력들을 보여주었고,
경연 내내 공연장은 관객의 함성으로 떠나갈듯했습니다.


최종 예선을 통과한 행운의 팀은 치앙마이 대학의 학생들로 구성된 남성 6인조 Next school이 수상했습니다.
(By Harry)

 

<사진으로 보는 커버댄스 이모저모 >

 

의상은 기본,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코디를 뽐낸 참가자들!

상을 노린다기 보다는 즐긴다는 인상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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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대기실... 마지막 점검에 여념이 없는 커버댄스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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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댄스 오디션 참가자 대기실!
앞쪽의 스크린을 통해 경연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는 곳으로 긴장감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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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언론을 대상으로 한 커버댄스 페스티벌 기자회견.

왼쪽부터 태국 GMM 그래미사 관계자, 한태교류센터 KTCC 홍지희 이사,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한경아 본부장, 커버댄스 운영 사무국 문창호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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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진짜 소녀시대.

10살 어린이부터 20대초반까지 다양한 연령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팀의 막내와 최고연장자의 나이차이가 무려 1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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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POP이 좋다며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관람객들

 


2PM의 곡으로 공연을 펼치는 커버댄스 팀을 보며

일부는 즐거운, 일부는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2pm 멤버들.

 

 

커버댄스 전문심사위원들의 모습도 사뭇 진지하다.


심사방법은 만장일치제, 2PM 6명의 멤버 모두가 통과시켜주어야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

 

 

참가자의 소원을 들어주려 팬과 포옹해주는 2pm 택연.

 

최종 심사 발표 전 2pm의 기념 공연이 시작되자 열화와 같이 환호하는 관객들!^^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참가가 확정된 예선 최종 우승자들(Next school)과 주최측 관계자들

 

휴일에도 나와 봉사한 한태 교류센터(KTCC) 직원들과 마무리 샷!


접수 및 안내 중에서 카메라만 오면 v자를 그리는 태국 스태프들.. 커버댄스 참가자와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