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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문화 예술산업 총연합회 방콕 워크숍
사단법인 한국 대중문화 예술산업 총연합회가 3월 8일부터 11일까지 한류가 뜨거운 태국 방콕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한국 대중문화를 이끌어 가는 유관기관 및 단체들의 사무국장들로 구성된 본 워크숍팀은 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그래미사를 방문하여 태국 및 동남아의 컨텐츠 유통 실태를 직접 파악하고, 한류 관련 세미나를 갖기도 했다.
세미나에선 한국 저작권위원회 방콕 사무소의 최진영소장이 태국 및 동남아의 저작권 상황을 브리핑했으며, 한태 교류센터(KTCC)의 이유현 대표는 태국 한류 역사와 확산분야에 대해 발표하였다. 임재홍 주태 한국대사는 워크숍 팀을 초청, 태국에서 한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국 대중문화의 역할의 중요성과 방향에 대해 설파하였다.
한국 대중문화 예술산업 총연합회는 문화산업 관련협회들이 결성한 최초의 대중문화 통합단체로 2009년 창립식을 가졌으며, 대중문화예술 법-제도 연찬회에 이어 대통령후보 초청 간담회 등이 계획되어 있다. 해외 워크숍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대한가수협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영화인회의,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모델협회, ㈜NHN및 자문교수단이 대거 참가하였다.
한국 대중문화를 이끌어 가는 유관기관 및 단체들의 사무국장들로 구성된 본 워크숍팀은 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그래미사를 방문하여 태국 및 동남아의 컨텐츠 유통 실태를 직접 파악하고, 한류 관련 세미나를 갖기도 했다.
세미나에선 한국 저작권위원회 방콕 사무소의 최진영소장이 태국 및 동남아의 저작권 상황을 브리핑했으며, 한태 교류센터(KTCC)의 이유현 대표는 태국 한류 역사와 확산분야에 대해 발표하였다. 임재홍 주태 한국대사는 워크숍 팀을 초청, 태국에서 한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국 대중문화의 역할의 중요성과 방향에 대해 설파하였다.
한국 대중문화 예술산업 총연합회는 문화산업 관련협회들이 결성한 최초의 대중문화 통합단체로 2009년 창립식을 가졌으며, 대중문화예술 법-제도 연찬회에 이어 대통령후보 초청 간담회 등이 계획되어 있다. 해외 워크숍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대한가수협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영화인회의,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모델협회, ㈜NHN및 자문교수단이 대거 참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