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 7098 2011.03.11
출처 : [헤럴드 경제 (2011년 3월 10일자)]
한류에 빠졌던 태국 소녀가 한국 드라마 촬영지,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 ‘꾸언믄호(영어명 헬로스트레인저)’로 태국 최고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태국 여배우 능티다 소폰(19)이 최근 ‘제20회 수판나 홍 영화제’에서 최고 여배우상을 받았다. ... 이하 생략
[사진제공=이유현 한ㆍ태교류센터(KTCC)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