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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여행 정보신문 기사

조회수 : 2852 2010.01.15

2월 27일  여행 정보 신문기사

KTCC
의 태국여행 브랜드인 해피타이는 코창 허니문 상품을 개발하여 한국 사람들에게는 덜 알려진 코창 알리 코창은 기에 나섰다.  푸켓보다 저렴하고 파타야보다 조용한 해피타이의 적극적인 홍보로 한국사람들의 허니문지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해피타이, 코창 허니문 상품 강력 추천

해피타이 (대표 이유현)는 태국 코창 허니문 상품을 선보였다.
코창은 새로운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태국의 휴양지로 태국 현지인들과 유럽 여행객들로 부터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해피타이는 그 동안 코창지역 답사를 펼쳐 여행상품을 기획해 왔으며 올 봄 허니문 시즌을 앞두고 5가지 코창 허니문 상품을 출시했다.
해피타이에서 선보인 토창 허니문 상품은 ▲방콕 1박+코창 두짓프린센스리조트 4박 ▲코창 두짓프린세스 풀빌라 3박 ▲코창 창부리조트 3박 방콕 1박+코창 1박등이다. 

'방콕 1박 + 코창 두짓프린세스리조트 4박' 상품은 풀빌라에서 2박 숙박하는 일정으로 독립된 공간을 선호하는 허니문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리조트 일반객실에서 2박을 숙박해 가격 경쟁력을 도모한 것이 특징.

해피타이 측에 따르면 방콕 파타야, 사무이 등 태국의 유명 관광지들이 활기차고 즐길거리가 풍부한 반면 한적한 휴가를 보내고자 하는 허니무너나 휴양객들에게는 다소 번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코창의 경우 태국의 한적한 시골마을로써 고즈넉한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한 휴양지 이다. 방콕에서 국내선과 차량, 훼리 등을 차례로 이용하면 도착할 수 있으며 육로이동도 가능하다. 해피타이는 코창 현지에 한국인 직원을 상주시켜 여행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여행객은 뜨랏공항 송영 서비스를 비롯해 코창현지 일정에 대해 수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