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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까지 태국 못 들어온다

조회수 : 174 2020.05.25

 

 

*백화점에 입장하기 전 발열 체크를 받고 있는 태국 시민

 

국이 6월까지도 국가 봉쇄를 할 전망이다.

태국 민간항공국(CAAT)은 5월 16일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6월 말까지 국제선 일반 항공기의 태국 취항을 연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태국은 지난 4월 27일부터 국제선 항공기의 태국 입국을 금지시켰으며 오는 5월 31일 종료될 예정이었다.

CAAT는 국제선 항공기의 입국금지 연장 조치는 태국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싸울 시간을 벌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인의 태국 입국은 불허되지만 군용기,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구급, 의료, 긴급 착륙, 해외로부터의 태국인의 송환 목적 등은 제외된다.

태국은 5월 31일로 종료되는 국가비상사태도 추가 연장을 위해 적용할 관련 법규를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의 국가 봉쇄 한 달 연장은 경제는 물론 외국과의 인적 교류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 같다. 한국인은 물론 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입국이 금지됨으로써 개인, 단체, 회사들이 겪고 있는 고충이 심각하다. 모든 분야의 경제활동도 모두 중지된 상태다.

바이러스 감염 추가 확진자 수를 일일 한 자릿수 대로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는 태국이 코로나 이후의 경기부양이나 재태 외국인들이 겪고 있는 기본 인권은 감안하지 않고, 제한과 통제라는 손쉬운 방법만 택하고 있는 것 같아 영 유감이다.

태국에 꼬박꼬박 세금 내며 태국인 고용하고 있는 외국 경제인들에게 적어도 ‘샛길’이라도 열어놔야지, 이러다가 누가 태국에 남겠나?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