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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kok post] 방콕포스트 해피타이 by KTCC 보도 '한국 여행 성장예감'

조회수 : 7618 2011.02.28

방콕포스트 (2월 28일자)


한국-태국 여행경기 되살아 난다.
태국의 유력 영자지 방콕포스트가 오늘(2월 28일)자 조간 경제면에서
태국과 한국의 여행경기 전망에 대해 나란히 긍정적으로 보도했습니다.
방콕포스트의 경제부 차다마스 친마니옹 기자가 최근 한-태교류센터(KTCC)의 방콕 법인을 방문,
홍지희 태국법인장과의 인터뷰 형식을 통해 `Korean Travel Upturn Foreseen(한국인여행 상승예감)'이란 타이틀로 보도한 이 기사는 올해 양국의 여행경기가 성장할 것을 예상하며 KTCC의 여행분야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언급했습니다.

방콕포스트는 태국을 찾는 한국여행객은 2007년 이후 태국의 정치적 상황 때문에 감소했으나,
올해 다양한 노력으로 100만명을 다시 기대하고 있으며, FIT(Free Independent Tourists)의 증가와
MICE(Meetings, Incentives, Conferences and Exhibitions)도 기대되는 분야라고 소개했습니다.
방콕포스트는 KTCC가 양국 사람들의 상호방문을 위해 인-아웃바운드 여행브랜드인 `해피타이’와
`해피코리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태국을 찾는 한국여행객의 FIT 비중이 늘어가고 있음도 덧붙였습니다.


해피타이는 `여행자들이 여행에만 전념할 수 있수록’ 정확히 여행경비 원가를 계산하기 때문에
태국에서 의무적인 쇼핑이나 현지가를 웃도는 추가 옵션없이 오로지 여행만 할 수 있도록 설계된
태국 크린투어입니다.  `광고없는’ 온라인 정보만으로 이미 수만명의 마니아회원이 가입해 있습니다.

방콕포스트는 한국을 찾는 태국여행객은 지난해 무려 45%나 성장해 26만명으로 급증했으며,
2013년까지 40만명을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법인장은 인터뷰에서 "태국의 거의 모든 여행사가 한국 여행상품을 취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콕포스트는 한국여행이나 태국여행이나 가격경쟁에 의한 여행상품의 `질적 하락’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가령 한국의 생활비를 감안했을 때 질이 있는 한국여행상품은 최소한 3만바트(120만원)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태국을 찾는 한국여행 상품도 1만바트 (약 40만원) 정도의 여행상품이 있는데
여행사들이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 쇼핑센터를 가야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과거와는 달리 여행자들의 태국여행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져
이런 저가투어에 대한 우려상황도 최근 개선되어 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태국의 언론은 그간 한 나라의 관광객 지표나 매출에 대해선 자주 보도하는 편이지만
특정 두 나라만을 적시해, 특히 한-태 두 나라만의 여행산업 수치와 문제점, 전망을
균등히 횡적으로 보도한 사례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는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태국인들의 한국여행이 신통치 않아 태국 언론의 큰 관심사가 되지 못했던 것이  과거 한국인들의 태국러시에 견줄 정도로 상당한 추세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동시에 2007년까지 태국 내 엄청난 영향을 끼쳤던 한국인 관광객수 격감에 따른 우려 뒤에
경기회복과 사회안정 등으로 과거 단체위주의 수적 투어와는 다른 형태로 되살아날 기미를 보이는 태국 관광산업에 대한 기대를 표시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