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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태국 이 호텔의 생존 전략

조회수 : 602 2020.06.01

국 전역에 40여 곳의 업소를 거느린 Centara Hotels & Resort가 ‘코로나 시대’에 표준 안전규정을 공개해 주목된다.

‘센타라 컴플리트 케어(Centara Complete Care)’를 론칭한 센타라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외국인에 대한 여행제한이 완화되면 호텔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외국 전문기관에 위생 관리와 감독을 맡기고 내부적으로는 위생을 책임지는 매니저급 고위관리직을 전 그룹에 신설하겠다는 복안이다. 세계보건기구는 물론 태국 보건부와 지방 등 호텔이나 리조트가 위치한 곳의 각 위생기구나 행정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위생관련 12가지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

호텔 서비스는 모두 비대면 방식으로 바꾼다는 계획. 뷔페식당은 폐지하고 테이블, 의자, 피트니스센터 등에서 최소한 1.5m의 간격을 유지하도록 한다.

키즈 클럽이나 승강기는 소독의 빈도를 높인다. 가방이나 식사를 객실 안까지 서비스하는 것도 바꿔 문 앞에 갖다 놓는 것만으로 제한한다. 사우나, 스팀 룸 등은 당분간 폐지하고 스파 시설 등은 한 개의 룸에서 1인 서비스만 받도록 한다. 고객과 종업원이 모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갖추는 것은 기본.

체크인과 대금 지불 등에도 비대면 시스템을 도입하고 무료 건강 체크 등도 실시한다. 호텔 종업들은 항상 마스크를 쓰고 위생관련 특별 교육을 받게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