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 시내의 후아힌 팩토리는 한창 떠오르는 맛집이기도 하다.
입구를 들어서면 초코릿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고, 곳곳에 앙증맞고 재미있는 초콜릿이 전시되어 있다.
초코릿으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 뿐만 아니라 피자 등 퓨전스타일의 식사도 가능하다.
조니뎁이 나온 판타지 영화 '찰리와 초콜릿공장'을 떠올리면 볼 것이 없겠지만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을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내부도 널찍한 달달한 맛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