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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국영화 '헬로 스트레인저'에 감사패 수여

조회수 : 7840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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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스트레인저' 제작진들과 환담하는 오세훈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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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6 오후 서울 시청 간부회의실에서 열린 태국영화 `헬로 스트레인저' 제작진 감사패 수여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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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국영화 '헬로 스트레인저'에 감사패 수여

 

 

【서울=뉴시스】최동준 인턴기자 =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16일 오후 서울시청 간부회의실에서 열린 태국영화 헬로 스트레인저 제작진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7층 간부회의실에서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준 태국영화 '헬로 스트레인저'의 감독, 배우, 제작사 대표 등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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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헬로 스트레인저' 태국 감독 등에 감사패

 

오세훈 시장은 16일 오후 서울시청 별관 7층 간부 회의실에서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준 태국영화 '헬로 스트레인저'의 감독, 배우, 제작사 대표 등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태국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Banjong Pisanthanakun),여자배우 능티다 소폰(Nuengthida Sophon), 남자 배우 찬타윗 다나세위(Chantavit Dhanasevi), 태국 제작사인 GTH 마케팅 총괄 로저(Roger), 한국 제작사인 한태교류센터(KTCC)의 홍지희 대표이사 등 5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 중략

 

 

오세훈 시장은 "'헬로 스트레인저'를 통해 서울의 아름다움을 동남아시아 지역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영화의 배경지인 서울을 찾는 태국관광객이 지난 해 40% 늘어난 24만명이 다녀가 서울 관광산업에 이바지한 바가 커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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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헬로 스트레인저` 태국 감독 등에 감사패

 

오세훈 시장은 16일 오후 서울시청 별관 7층 간부회의실에서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준 태국영화 `헬로 스트레인저`의 감독, 배우, 제작사 대표 등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태국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Banjong Pisanthanakun),여자배우 능티다 소폰(Nuengthida Sophon), 남자 배우 찬타윗 다나세위(Chantavit Dhanasevi), 태국 제작사인 GTH 마케팅 총괄 로저(Roger), 한국 제작사인 한태교류센터(KTCC)  홍지희 대표이사 등 5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한국에 여행 온 두 태국인 남녀가 서울에서 우연히 만나 여행하면서 사랑이 싹트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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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시장은 "`헬로 스트레인저`를 통해 서울의 아름다움을 동남아시아 지역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영화의 배경지인 서울을 찾는 태국관광객이 지난 해 40% 늘어난 24만명이 다녀가 서울 관광산업에 이바지한 바가 커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