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도 처음으로 대한항공을 타고 세계대회를 하기 위해 태국으로 해외로 나간 후 15여년간 수 없이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였다. 여행 스케쥴을 잡을 때마다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사를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알다시피 태국은 관광 산업으로 나라 재정의 기반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가이며, 적은 비용으로 다채롭고 재미있는 상품이 많은 곳으로 인식되어 어떤 사람들로 하여금 안 좋은 이미지도 있는 반변 좋은 경험을 하고 있는 여행객들도 많다.
세계 어딜 가나 자신의 최대의 만족할 만한 여행 상품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즐거운 어드바이드나 핸들링을 해주는 여행사와 함께 계획을 잡는 다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다.
세팍타크로를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태국을 한번 쯤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개인적으로 태국 전문기업 KTCC를 소개하고 싶다. 혹시 개인적으로 여행을 하시거나 단체 항공권 및 투어를 생각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KTCC의 문을 두드리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