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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2007년 태국 JYP월드투어오디션 대 성황!!!

조회수 : 8479 2010.01.06

태국의 유일한 한류기업인 KTCC는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제 2의 레인’을
찾는JYP의 태국 방콕 오디션을 2년연속 주최, 진행하였습니다.

6월 24일 방콕의 심장부인 센트럴월드에서 실시된 2007년 오디션에는
지난해보다 거의 2배가 넘는 600명의 신청자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JYP 관계자에 따르면 `레인오디션’은 비의 월드투어와 함께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등 세계 각국에서 열렸지만 태국이 참가인원도 많고 가장 열성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날 오디션은 오전 11시부터 시작됐으나, 오디션 장소인 센트럴월드가 문을 열기도
전3시간전부터 응시자들로 끊없는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작년 JYP가 오디션으로 발굴한 니쿤도 이날 오디션전에 무대위에 올라 자신처럼
꿈을 가지고 도전해 보라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닉쿤은 올해 곧 한국에서 정식 앨범을
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해 방콕 JYP 오디션은 KTCC가 모든 진행을 맡았고, 센트럴월드, 아이모바일,
그랜드머큐어 파크 애버뉴호텔 등에서 KTCC의 의뢰로 오디션에 필요한 비용과 장소
등을 일체 제공했습니다.

JYP는 한달 이내에 합격자를 개별통지합니다.
분야는 연기자, 가수, 모델, VJ 등이며, 합격한 사람은 한국에서 일체의 트레이닝
비용을 부담해 전문적인 아티스트로 육성하게 됩니다.

KTCC는 앞으로도 한국과 태국 사람들이 상호 교류하고 이해할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다음은 오디션 이모저모 사진입니다.


2007 방콕오디션은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무대 사진.


오디션 시작전부터 접수표를 받기 위한 응시자들이 끝없이 줄을 늘어 섰습니다.



번호표를 받은 사람부터 착석해 순서를 기다립니다.



오디션 직전 내빈들의 인사. 오른쪽 세번째는 이번 오디션을 총괄 진행, 기획한 KTCC 이유현 대표.




JYP의 태국인 가수인 닉쿤이 참가해 응시자들에 대해 용기를 주는 인삿말을 했습니다.



JYP의 태국인 가수인 닉쿤이 참가해 응시자들에 대해 용기를 주는 인삿말을 했습니다.

자, 응시자들의 재주를 살짝 엿보면












오디션진행을 맡은 KTCC 방콕 담당 직원들



오디션후 기념촬영 많은 직원들이 며칠간 애를 썼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투키, 폰, 제인, 뿌, 나무, 폿, 제인, 보이

* 원문출처 : ./view.php?&bbs_id=notice&doc_num=25